“못 먹고 자라 180cm에 64kg”이라며 'TMI(과도한 정보)'를 남발하는가 하면, “돈 보고 남조선에 왔다”며 자본주의 본색을 마음껏 드러낸 남자. 탈북자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메콩강에 악어가 산다> 감독이자 한때 13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 <북한남자>를 운영했던 박유성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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