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우편집중국에서 13년을 근속한 비정규직 우정실무원이 지난달 뇌출혈로 쓰러진 뒤 지난 1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전국민주우체국본부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박아무개씨는 지난 10월 15일 성남우편집중국 소포팀에서 일을 하다 근무시간 중인 오후 10시께 뇌출혈로 쓰러졌다. 이후 지난 1일 결국 사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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