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카메라, 데이터 유출 우려 해소 열카메라 개발

열카메라

열카메라 부적절한 저장과 피실험자의 얼굴 정보 유출 위험을 없애기 위해 인증된 정보 보호 시스템을 갖춘 카메라 기반의 체온 측정 장치를 최초로 개발했다.

정부는 현재 시설 입구에서 COVID-19 예방에 사용되는 온도측정기기가 영상쇼를 부적절하게 저장·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커지자 2개 중소기업에 개발을 요청했다.

ng 피험자의 얼굴
정부는 정부 및 공공기관에 가능하면 인증된 기기를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아이리스 ID가 개발한 iT100-THM(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유니온커뮤니티(Union Community)가 개발한 UBIo-X Ti 2와 아이리스아이디가 개발한 iT100-THM 등

2개 신차온도 측정기기에 대해 정보보안 인증을 부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증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8조의6에 따라 정보통신망과 연결된 기기가 보안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정부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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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는 이 기기의 보안에 대해 “애초에 원래 얼굴 이미지 저장장치나 외부 전송 기능을 갖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는데, 이는 “원래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제거했다”고 결론지었다.

홍진배 국토부 사이버보안망정책국장은 한겨레에 “열화상 측정장치에 대해 보안기능이 갖춰져 정보통신망 안정성과 정보신뢰성을

열카메라 확보하기 위해 정보보안 인증이 도입됐다”고 말했다.

그는 제조 단계라고 말했다.

그는 “신체온도 측정기기를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될 우려가 없도록 정부와 공공기관에 인증제품을 사용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부가 열화상카메라에 대한 정보보안 인증을 허가하기로 한 것은 지난 5월 공공기관과 기업체 출입구에서 현재 사용되고 있는

카메라에 포함된 기능과 대상자의 얼굴 데이터를 부적절하게 보관할 수 있는 다목적시설에 대한 한겨레 단독보도가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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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후 미래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현지 점검과 제품 분석을 통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열화상 카메라 중 상당수가 중국에서

제조돼 전송 기능이 여전히 활성화된 상태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카메라에 포착된 영상이 외부로 전송됐다는 증거가 일부 장치에서 발견됐다.

홍 과장은 “분석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에게 왜 이런 장치들이 모두 중국에서 만들어졌는지 물었고, 질병관리 목적의 체온측정기기

개발은 COVID-19 대유행이 가까운 장래에 끝날 것으로 예상해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있는 열화상 측정장치를 사람들이 사용하는 동안 그냥 앉아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에

일부 중소기업에 해당 보안 취약점이 없는 기기 제조를 의뢰해 정보보안 인증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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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도어락, 영상전화, 스마트냉장고 등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갖춘 가정 내 자동화기기로 정보보안 인증을 확대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