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를 6개월여 남겨둔 문재인 대통령은 재임 중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이 경제뿐만 아니라 많은 분야에서 크게 상승했다고 평가하며 이를 자신의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문 대통령은 “이 자부심이 미래 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KBS가 주관하고 주요 방송사를 통해 생방송된 ‘국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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