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칸에 쌓인 오물 2m, 지독한 악취보다 놀라웠던 건



1950년 12월 25일, 벌리 스미스는 평생 잊을 수 없었던 21살 생일날을 메러디스 빅토리호 위에서 맞고 있었다. 그나마 배가 포탄이 빗발치는 함흥 앞바다를 무사히 빠져나와 거제도 가까이까지 다가왔다는 사실만이 한 가지 위안이라면 위안이었다.정오 무렵이 되자 섬에 있는 교회로부터 울려 퍼지는 크리스마스 종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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